
효성
2 years ago

포켓에 모험을 가득 담고
평균 3.7
2024년 01월 14일에 봄
어릴적 포켓몬을 했던 사람이라면 너무 귀엽게 볼 수 있는 힐링물. 작중 등장하는 포켓몬은 적녹 세대이지만, nds 하트골드 세대인 나도 공감가며 귀엽게 볼 수 있었다. 포켓몬과 그 게임 플롯에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 광고회사에서의 일들을 비유한 게 너무 참신하고 귀여웠다. 이렇게 포켓몬과 회사원의 삶이 겹쳐지며, 우리가 어릴적 포켓몬을 하며 겪은 모험이 어쩌면 어른이 된 지금도 계속됨을 보여준다. 그렇게 어릴적 있던 모험심을 쿡쿡 찌르고. 지금 우리가 사는 삶도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니까 모험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하며, 추억으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주는 드라마였다. (나도 이드라마 보고 포켓몬 땡겨서 오랜만에 하트골드 깨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