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5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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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네임 오브

영화 ・ 2013

평균 3.3

이 영화는 동성애 영화다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아래 영화를 추천한다 러셀 멀케이 감독의 ●바비를 위한 기도 (Prayers for Bobby, 2009) ................... 카톨릭 사재들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동성애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줄거리와 출연자는 단순하고 단촐하다 아담=신부 마샬=불량 청소년 센터 신부 협력자 에와=마샬의 부인 하느님이 주신 쾌락의 본능을 이겨내야만 성직자로서 삶이 가능한데 아담은 성욕이 충만하여 욕정에 불타고 가끔 딸딸이를 정기적으로 쳐야한다 어느날 마샬의 부인이 숙소를 방문하여 웃을 벗고 유혹을 하고 성당에서 관리하는 불량 청소년들이 웃통을 벗고 날마다 운동과 노동을 하는 것을 보고 아담의 금욕에 대한 갈등은 깊어간다 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신이 내린 쾌락의 본능을 이겨내야만 가능한데 번뇌와 싸우는 중들 처럼 아담의 고통은 더해간다 욕정의 본능을 이겨내고 신부로 남기 위해 몸부림 치지만 그들의 선배들이 그랬듯 금욕은 신을 믿는 것 만큼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다 마샬은 아담의 문제를 교구장을 만나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아담은 얼마 뒤 떠난다 마샬의 고자질은 그의 성격을 잘 나타낸다 때는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에 열중했지만 신학교 1년을 다니고 떠났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모습은 아담 보다 더 신부 같은 모습으로 금욕과 절제의 모습으로 불량 청소년들을 대한다 신부보다 더 신부 같은 마샬 그의 부인 에와가 신부를 유혹하는 것은 어쩌면 마샬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답답한 시골이 싫다고 아담을 유혹하지만 사실은 신부 같은 삶을 살아가는 마샬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관객은 그녀의 행동을 용서할 것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