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루
2 years ago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평균 3.7
165년 전 발표한 경제 논문이 현대에 적용하기에 어색함이 없다는 점이 놀랍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같은 고민을 한다. 러스킨이 주장하는 인도주의적 경제는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방향이지만, 여전히 현실은 너무나 각박하기만해, 그의 인간적 주장이 너무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부제처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부는 곧 <생명>이고, 이 <부>를 얻기 위한 선결조건은 <정직>과 <애정>"이기를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