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도비이즈프리✨

도비이즈프리✨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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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여몽: 다시 쓰는 꿈

시리즈 ・ 2023

평균 4.1

🔥<성한찬란>의 마라맛 불량식품? ver. 🔥여주의 사이다 일대기🙅‍♀️고구마를 꾸준히 먹여주면서 꾸역꾸역 어렵게 풀어가는 느낌(특히 후반부) 🔥궁중세력다툼이 결말까지 멱살캐리함 그래서 악역들 역할이 큼+불속성 여주남주 대체 어케 이어지나 궁금해서 계속 붙잡고 봄 총평: -다사다난한 여주의 일대기 -본격 욕하면서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st -하나하나 뜯어보면 단점을 나열하게 되지만 결론은 재밌어! -에코연출만 참을 수 있다면 볼만하다 🔽🔽🔽🔽🔽🔽🔽🔽🔽🔽🔽🔽🔽 1) 재미있는데 심적으로 좀 피곤한 드라마 👉황실에서 계속 자기들끼리 옥신각신 세력다툼, 치정싸움 하는 모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흥미진진하게 봤다. 다만 피로할 뿐... 2) 등장인물들이 서로한테 끊임없이 화내서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봐야함 👉다들 대체로 화가 많은 편이고 서로한테 계속 언성 높임. 평범하게 말해도 될 상황에서 왜 그렇게 따지는 건지...여주 남주 제발 호통 stop... 3) 연출이 매우 촌스럽다 👉특히 여주 남주 인상깊은 대사치거나 호통칠 때 거의 매번 들어가는 에코 효과ㅋㅋㅋ;;(그냥 후반부 돼서는 해탈한 수준에 이름) 이외에는 과거 회상 들어가는 장면, 구타 당할 때 배우가 대기 타고 있는 장면까지 좀 길게 보여주는 거..? 등장인물들이 꽤 많이 맞는 편인데 얼굴 찌그러지는 것까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웃겼다 액션은 시원시원한데 그만큼 유혈 사태가 잦다 그래서 수위가 좀 있다고 느낌 폭력, 유혈 장면 빈도⬆️ 4) 남주 캐릭터 이상해... 👉집착남주긴한데 분조장인 거 너무 매력감소 요인인 것... 그리고 고양이 무섭다고 여주가 끝까지 고양이 처리하는 거 보고 좀 짜쳤음. 텐션 못 따라간 적이 몇번 존재. 강압/다정 두 가지 면모 있는 건 이해를 해보겠는데 왜 자꾸 엄한 데서 급발진을 하냐고요 나이 차 많이 나는 제자 혼례날까지 지켜줘도 모자랄 판인데 지 목숨 간당간당한 와중에 질투심에 못 이겨서 밤 보내는 거 실화입니까? (그러다 임신하면 어케하라고;;) 5) 그 외 👉솔직히 장차가 좀만 더 적극적이었다면 장차를 남주로 밀었을 텐데... 여주가 이상한 구석에서 집요하고 또 이상한 구석에서 포기가 빠르다. 그래서 그냥 장차는 어장관리당한 사람됨... 요새 연프 출연자들도 이렇게 빨리 마음접지는 않아요 유머코드 맞으면 빵 터질만한 부분도 존재한다. 문관남주(+후보)가 칼앞에서 도망만 다니는 거 보고 공수치와 안타까움을 느낌 여현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데 방임은 왜 마지막에 죽인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