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소녀를 감금한 할배가 매일 밤 괴물 와일들링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녀가 밖을 무서워하게끔 못나가게 세뇌시킨다. 처음엔 유괴범인가 싶을정도인데 중반쯤 이야기가 확 달라진다. 끝을 갈수록 뭔가 안타까운데 다보고나니 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물론 재미는없다.
좋아요 6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