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8 years ago

컷뱅크
평균 2.8
은행털이 영환줄 알았다 컷뱅크가 궁금했다 미국에 있는 도시라고 해서 구글 여행을 시작했다 시골 아주 작은 마을 어울리지 않게 국제 비행장도 있다 펭귄이 내륙까지 어떻게 왔을까 귀엽지도 않고 아마 낯설은걸 보니 미국에만 있는 육지 펭귄일지 모른다 고속도로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영화 처럼 아직도 버티고 있다 춥다는 푯말과 함께...... 컷뱅크가 궁금했던 것은 보는 내내 코엔형제의 냄새가 나서다 어떻게 감독과 코헨이 연결 되어 있을까 그랬다 오리지날 파고가 아닌 연속극 파고에 관여 했다고 한다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불러온다 그래서 감독님께 반론의 기회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