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u Hyeon  Kim

Su Hyeon Kim

8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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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날

시리즈 ・ 2017

평균 3.4

왜 살아야되는지 그런 거 나도 잘 몰라요. 나 봐요 대단하지 않으면 어때요. 그래도 살아있잖아요. _세상을 떠나려는 이유나 주변의 죽음을 맞는 모습들이 한정적으로 느껴져 아쉬웠지만 그건 한시간 짜리 극이기에 가진 한계가 아닐까. 홀로 불 꺼진 거실에서 보며 많이도 뭉클했다.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의 무게는 모두에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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