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무척이나 고통스러웠지만 멈출 수 없었다. 넘치는 감정을 구구절절 옮겨 적었지만 단 한번도 감정과잉이라 느껴 본 적 없다.
좋아요 53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