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5 years ago

그랜마
평균 3.9
2020년 08월 18일에 봄
손녀와 함께 한 하루. 지난날의 후회들도, 좋았던 일들도, 상처준 일들도, 받은 일들도... 모두를 기억할 수 있었던 하루... 돈 600달러로 인해 많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들에게, 지금 현재의 또 다른 감정들을 일으킨다. 그렇게 글쓸 재료들이 머릿속 어느 구석에 하나씩 쌓여간다. 딸을 만나 구박을 받고, 또 가족인란것을 다시한번 체감하고.. 그렇게 그날, 특별할 것 없던 날이 특별한 날로 돌변한 어느 하루의 이야기.. #20.8.19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