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E

JE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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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의 일생

영화 ・ 1952

평균 3.9

이런 걸 카타르시스라고 해야 할지, 인물의 끝없는 전락을 보면서도 탐닉적인 움직임에 더 매혹된다. 개인적으론 이후 <우게츠 이야기>나 <산쇼다유>의 카메라에 마음이 더 기울지만, 마찬가지로 놀라운 리듬과 호흡으로 펼쳐지는 비극을 보자면 역시나 잔인한 아름다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