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na
6 years ago

범죄의 재구성 시즌 4
평균 4.1
How To Get Away With Murder. 피도 눈물도 없는 애널리스가 바닥을 치고 인간다워진 이번 시즌. 이전 시즌과 보는 텀이 길어서 1화를 4번에 끊어서 겨우 봤지만 1화만 잘 넘기면 15화까지 쑥쑥 보게 됨. 아직도 철딱서니 없는 미카엘라, 로럴, 코너, 올리, 애셔, 보니와 이들을 보살펴주는 만능해결사 왕엄마 애널리스. 다들 애널리스 미워하면서 사고치면 제일 먼저 찾고, 잘못되면 애널리스 탓으로 돌리고ㅠㅠ 처음으로 애널리스가 불쌍하다고 느껴진 이번 시즌. 집단소송에서 발표하는 에널리스 보고 멋있다고 느껴졌고, 큰 사건은 로럴이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에널리스가 주인공이어서 좋았고, 재밌고 다음시즌 또 보고싶지만 다음 시즌이 나오면 누군가 또 죽고 15회동안 시달릴 에널리스를 생각하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했으면 했는데 ㅠㅜ 다음이 또 있넹ㅠㅠ 에널리스 수명 줄겠다 줄겠어.. 흑흑.. 이러면서 난 또 다음시즌을 보겠지 ㅎㅎ; 아참 그리고 이번시즌도 역시나 좋았던 코너+올리 커플! 애셔도 이번시즌에서는 귀여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