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비록 지금의 유럽이 식민주의에 대한 책임에서 다문화를 표방하지만, 백인 사회에게 자국 문화를 빼앗긴 식민지인의 정체성은 여전히 영혼없는 좀비와 같다. 오컬트 소재와 현실 정치의 연결은 흥미롭지만, 주제 의식을 풀어내는 영화의 집중력은 산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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