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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발씩 간격을 둔 전시회에서 시구절과 함께 불쑥 다가서는 마음. 첫 데이트가 이러면 코 꿰여도 안 억울하다. 이런 데이트 코스에 이만한 여유, 대통령감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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