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hon

Shon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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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영화 ・ 2005

평균 3.6

'구강철'의 후일담을 실제 역사와 블렌딩시킨 솜씨가 제법이다. 인종차별, 민족주의, 제국주의에 대한 냉소가 엿보인다. (거기다 일본까지 포함해서) 게다가 프리츠 랑 감독을 등장시킬 생각을 하다니... 니벨룽의 반지 촬영 현장을 둘러보는 에드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작품 전체적으로 반전에 대한 경향을 드러낸 것은 좋았으나, 마지막에 우라늄을 찾아내야 한다는 멘트는 약간 부아가 치민다... 그리고 그동안 굴려먹었으면 됐지, 20년 뒤 피바람이 불어닥칠 유럽에 던져두다니... 너무 한 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