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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고 기발하다.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고, 기존의 스포츠 장르가 추구하는 메시지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재능에 대해 논하는 것이 현실을 논하는 것이지 결코 불행과 불평등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감독은 몸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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