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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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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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빌

영화 ・ 1965

평균 3.6

권력이 언어 개념을 조작하고 그렇게 형성된 논리의 틀에 개인을 가둔다는 작중 설정이 엄청 참신한건 아니나, 작품의 고독한 분위기에 그런 설정을 자연스레 융화시킨 역량이 좋다. 개연성 있게 근미래를 구현하기 힘든 한계를 연출 발상으로 극복하는 재간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