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 작품에대한 호불호는 어쩔수 없이 극과극이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대 이런 문재는 취향차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나에게는 아주 유쾌하고 괜찮은 작품이였다. 히어로 무비로 포장되어 있지만 속지를 꺼내보면 그 어떤 로맨스보다 좋다. 또한 코미디의 요소도 은근 상당한대 특히 형이 나오는 장면만큼은 정말 배아플 정도로 웃기다. 그라프는 외롭기는 하지만 그녀를 만나기전 이미 그를 누구보다 생각하는 형도 있었다. 무엇인가를 할때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된다. 오직 한사람만이라도 진정으로 나를 믿어 주고 사랑해줄수 있다면 그걸로도 무엇을 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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