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다큐류 일본 공포 영화
동영상이나 비디오등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작품들이 요새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한 작품은 링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최근엔 한국 공포 영화에서도 종종 소재가 되고 있다.
게다가 페이크다큐가 공포영화에서 새로운 장르로 자리를 잡았고,
(페이크다큐류의 공포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작품은 REC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은 그런 두가지 특징을 모두 이용하여 만든 작품인것 같다.
게다가 무비인무비 즉 영화안에서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는 표현까지 곁들이긴 했지만,
배우의 연기나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은 아닌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