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에엥

에엥

2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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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신부

시리즈 ・ 2014

초반 이홍기 목소리와 어색한 말투가 고비. 하지만 회차가 진행되며 차츰 나아지면서, 감정선에서 충분히 동조해 눈물 흘릴 만한 퀄리티가 나옴. 유치한 cg가 웃기고, 그 시절 과장된 감정표현을 품고 갈 만큼 여주가 귀엽고, 한 번씩 툭툭 꽂히는 티키타카가 작품을 계속 보고싶게 만듦. 리즈시절 이홍기 얼굴 보는 맛이 있었고, 본체의 극히 드문 수트차림 보는 맛도 있었다. 나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