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훈
10 years ago

비우티풀
평균 3.7
이냐리투가 선사하는 휴머니즘이란 회색빛 바탕에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는 붓으로 점을 찍어 내려가는 것. 점묘법같이 촘촘한 연기력은 영화에 공감을 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아이가 'Beautiful을 biutiful'이라 썼을 때 자기 삶이 누군가에 의해 아름다워질 수 없다는걸 얼마 남지 않았기에 철자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자니 먹먹할 뿐이다.

차지훈

비우티풀
평균 3.7
이냐리투가 선사하는 휴머니즘이란 회색빛 바탕에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는 붓으로 점을 찍어 내려가는 것. 점묘법같이 촘촘한 연기력은 영화에 공감을 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아이가 'Beautiful을 biutiful'이라 썼을 때 자기 삶이 누군가에 의해 아름다워질 수 없다는걸 얼마 남지 않았기에 철자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자니 먹먹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