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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지유

6 months ago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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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살구클럽

책 ・ 2025

평균 3.0

2025년 09월 06일에 봄

책을 읽으면 딱 두 가지 생각이 듦. 1) 왜 남의 앨범 프로모션을 내 돈, 시간, 감정까지 들여 봐야 하지… (글의 완성도가 최악이라 소설보다는 홍보물에 가깝다고 느껴짐. 전개 방식도 단어 선정도 인터넷 소설 수준…. 교정 교열을 아예 안 본 것 같음. 이걸 출판하겠다는데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별로임.) 2) 한로로 씨는 뭔데 이런 소재를 자기 돈벌이에 이용하시지... (한로로 씨에게 당사자성이 있고 자기 치유용으로 쓴 글이라 해도 굳이 읽고 싶진 않은 내용인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더 화가 남.… 이런 것까지 팔아야 하나? 그러고 싶으신가? 책은 이미 읽어 버렸지만 관련 앨범만큼은 실수로라도 듣고 싶지 않음.) 모든 게 다 불쾌하지만 특히 인물을 다루는 방식이 최악.... 인물은 없고 자극적인 소재만 있음. 작가의 말에 그들이 진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세상의 모든 **들을 위해 썼다는 말 한 줄 써 넣는다고 그게 이루어지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