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DWC

DWC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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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담아, 당신에게

영화 ・ 2023

평균 3.6

영리한 페미니즘 영화. 여성들의 연대로 여성이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사건을 해결하고 모두를 해방시킨다. 시대극을 차용하고, 체제를 당연히 생각하고 순응하는 캐릭터를 통해서 남자가 전부 병신이고 여자들이 깨어있는 상황의 거부감을 어느 정도는 상쇄하는 데 성공한다. 특히 심판을 받으면서도 지옥에서 탈출하는 결말이 인상적. 통쾌하게 지르는 제시 버클리의 연기에 처음에는 눈이 가지만, 후반으로 치달을수록 올리비아 콜먼의 다층적인 연기에 감탄하게 된다. + 제목??? 원제가 훨씬 나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