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2 years ago

5.0


content

청춘 블라썸

웹툰 ・ 2020

평균 4.0

"어쩌면 무너졌던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결코 엄청나거나 대단한 것들이 아닌 놓지 않는 손과 따뜻한 온기, 나를 위한 진심의 말 한 마디. 그런 사소한 것들에서 오는, 딱 한 번만 더 힘내볼 만큼의 한 줌짜리 용기일지도 모르겠다" 너무 흔해서 슬픈 일을, 섬세하고 깊고 다정하게, 꼬박 한 바퀴를 돌아가며 풀어내었다. 보는 내내 지난 날을 흘리고 위로를 덮고 따뜻한 꿈을 꾸었다. 240113 - 1. 공부까지 잘하고 성격 좋은 퀸카 윤보미 2. 입이 험한 강선희, 오빠 강수빈 3. 킹카 이재민. 보미와 선희 둘다 관심을 가지는 남자애 4. 게임 잘하고 성격 모난 최진영. 안경 순정만화 덕후 김진태, 허세 겜돌이 의준과 절친 5. 보미는 재민과 썸타며 서로 사귈 각을 재고있었지만 보미 절친 선희와 반 다른 아이가 재민을 좋아한다고 도움을 요청해버리며 이름조차 몰랐던 진영을 좋아한다고 둘러댐 6. "나에게 사랑과 우정 중 고르라면 역시 우정이었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마음이 변했다 하면 그만이니,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7. 보미의 노력에 선희는 얹짢고 재민은 상처받음 8. 선희는 초딩때부터 재민을 좋아함. 성격이 뾰족해서 친구가 없는 자신과 놀아줘서 9. 보미 답답해.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해서 오히려 나쁘게 되어. 선희는 어릴때부터 은인같은 재민을 너무 좋아해서 잘될 기대조차 못하는데 그의 좋아함을 받으면서도 모호하게 구는 보미때매 화남. 보미는 그걸 보고 더 격렬하게 재민 안좋아하는 척하려고 진영과 가짜로 사귐 10. "뭐랄까 넌 너무 착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11. "사람들이 나한테 기대하는 모습 같은 게 있잖아" 진영은 타인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착해야하는 보미가 처음부터 편하게 느꼈어. 우연이었지만 잘 사귀겠네 12. 진영은 애기 남동생과 애기 여동생 진아가 있어 진아는 10살 넘게 차이나 13. 키작고 찐따그룹인 진영이 퀸카 보미를 사귀자 전교의 잡놈들이 들이대기 시작. 지한테도 가능성있다고 14. 진영이 린치하려는 양아치한테ㅋㅋㅋ "안돼요 싫어요 만지지마세요!"ㅋㅋㅋ 큰소리로 외쳐서 쪽팔려서 못괴롭히게 하네ㅋㅋㅋ "나 약해서 한 대만 맞아도 뼈 부러질 자신있는데" 협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그리고 진영을 바라만 보는 왕따 동채 ㅠ 16. 재민이도 진영의 성격에 반함ㅋㅋㅋ 친해지고 싶데 썸녀 뺏겼는데도 ㅋㅋ 17. 진태 ㅋㅋ 2살 많은 누나 김다은의 영향으로 순정만화에 빠졌구나ㅋㅋㅋ 18. 엑스트라 미술하는 소망, 가을 19. 재민이 부모님은 이혼했고 아빠랑 사네. 엄마는 아저씨가 있어. 6년 전 자살했다는 공부 잘했던 남학생이 재민이 형... 부모님은 너무 엄하고 빡세게 형을 키웠고 좋아하는 건 그림이지만 고립되어 공부만 해야했던 형. 그나마 숨쉬어지는 순간이 동생 재민과 있을 때라고 했는데... 학교 왕따 선희랑 놀아주었던 그 저녁 형은 뛰어내려버렸어. 재민은 형을 보러가야한다고 했는데 선희가 고양이로 꼬셔서 ㅜ 사건 후 재민은 전학 20. 재민은 형 생각나서, 동생과 가깝고 단단한 진영이를 가까이하고 싶었나봐 21. 보미는 진영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재민의 가정사를 들은 진영이 그만둘 타이밍을 알리고 이러저러다 재민도 선희도 가짜 연애 알아버림. 진영은 보미가 좋아서 질투나면서도 원래 보미는 가짜로 사귄거니까 억지로 심한말로 밀어낸 것. 그러다 피해자들이 속출하긴 했지만 22. 엄한 집에서 공부공부하며 자라서 소외되던 보미에게 중학교 때 먼저 다가온 선희 ㅠ 23. "보미한테 버거퀸 가자고 안 물어봐?" "쟨 어차피 안돼" 보미 마음 안다. 착해야, 비위 다 맞춰줘야 그나마 내 곁에 사람이 있었던 그 마음... 24. "그렇게까지 하면서 재민이를 포기하려 했던 게 사실은 너를 위해서 그랬던 게 아니라 너보다 재민이를 좋아할 자신이 없어서 도망쳤던 거라는 걸" 보미는 선희에게 진심을 전해. 자신도 가식인거 안다고 25. 재민을 탐하는 조규리의 인성질에 보미가 머리채 잡고 선희랑 화해성공. 이 만화는 주인공 애들이 다 선해서 좋네 26. 보미 진영 이제 진짜 사귀기로 ㅋㅋ 귀엽네 27. 설레는 봄의 장 “보미의 꽃” 끝 여름의 장은 재민의 형 “하민의 꽃”. 재민을 하민으로 착각하고 글썽인 미술가 한소망. 6년 전 죽은 하민 생각에 여름이면 잠을 못자 28. 소망은 하민을 다시 그리고 싶어서 홧김에 재민에게 모델 제안하고 트라우마 해결해주고 싶은 선희가 둘을 연결시켜줌 29. 범생이 인싸 이미지와 속이 달랐던 하민, 친구없는 소망이 우연히 본색을 알게되고 미술실에서 같이노는 비밀친구 됨 30.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었을텐데” 소망이를 보며 미술을 꿈꾸고 그걸로 갈등이 시작되어 자살한 걸까. 재민은 하민의 죽음에 소망을 원망. 소망에게 보내지 못한 하민의 편지들을 재민이가 갖고 있어서 31. “무뚝뚝하고 엄격한 아빠보다 형이 아무리 좋은 결과를 안겨줘도 거기에 만족할 줄 몰라하던 엄마가 늘 더 무서웠다. 엄마는 욕심이 많았다” 32. 애를 죽게해놓고 오히려 지가 감당 못해서 인생을 놔버린 엄마. 재민이는 엄마를 달래느라 아이인데도 자신은 울지도 못하고 철이 들어버렸어 33. “부모님이 엄청 싫어하셔 나 그림 그리는 거 내가 의대 나 법대 갈 거라고 생각 하시거든” 책 못읽게 했던 엄마 생각나네 34. 어릴 때부터 미술을 시켜준 집안환경에서 자란 소망은 부모님에게 거짓말하고 그림을 몰래 그려야하는 걸 전혀 이해 못함. 저런 건 다 깊은 상처가 되지… 하민이도 어릴때부터 잘 그렸고 그리는 걸 좋아했어 ㅠ 35. 여름방학, 소망의 영향으로 거짓말치고 학원비 빼돌려서 미술학원 다니기 시작. “이제야 겨우 숨쉴 수 있을 것 같아서” 36. “그게 말이 되니? 그렇게 친구가 많았다면서! 그 애에 대해 뭔가 알고 있다는 애가 한명도 없을 수가 있니?!” 너 때문이잖아. 니가 아무한테도 마음 못 열게 잡아 키웠잖아 37. “그애한테는 마음 기댈곳이 없었던거야 우리가 그애를 그렇게 만들었어” 니가 니가 그래놓고 재민이도 똑같이 옥죔 1년 전까지 38. “아줌마가 힘들 때 재민이가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모른단다” “재민아 너는 엄마를 떠나지 않을거지?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단다. 그저 네가 밝은 모습으로 있어주면돼“ 재민이도 마음을 진짜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다시피해ㅠ 인싸면 뭐해 39. “나는 이 사람들과 다른 차원의 존재 하는 걸까? 그래서 이렇게 외로운 걸까?” 재민이 마음 너무 공감가. 기껏 아프게 해놓고 고장나게 해놓고 자기 여유생기니까 이제야 평범한 부모자식 하자는거 역한 기분 드는 것도 그렇고. 자식 둘이나 상처줘놓고 또 임신? 참나 40. 보미도 재민이랑 결이 비슷했는데 ㅠ 둘이 비슷해서 끌리면서도 서로를 보듬어줄 영역이 없이 둘다 필요하기만 해서 못 이어졌네ㅠ 41. 어디에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숨막히는 책임을 버티는 아이가 빗 속에서 해방감 느꼈다는 경험 ㅠ 너무 알 것 같아….. 기억나… 하재민 공감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 42. “왜 끝까지 형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서로 좋아해놓고 ㅠ 43. 소망이 친구 까맣길래 다음 장 주인공 가을이겠거니 했는데 진짜 이름부터 진가을 ㅋㅋ 단풍이라는 강아지 키우고 44. 혼전임신으로 대학생 때 결혼 및 출산을 하고 꿈을 포기한 하민 엄마. 그래서 하민이 영재라고 결과가 뜨자 집착하기 시작 45. “공부든 뭐든 제가 할게요. 그러니까 재민이는 하고싶은 거 하게 해줘요” ㅠ 하민은 순하게 당하는 재민이가 가여워서 엄마 뜻대로 살아주기 시작.. 46. 미술학원 다니는게 엄마에게 걸렸고 못 다니면서 하필 소망이도 학교 친구가 생기고. 하민이가 숨쉬던 점심시간 미술실이 다른 애들의 아지트가 됨 47. ”어렸을 때부터 어른스러움을 강요 당한 아이는 오히려 나이를 먹었을 때 어른이 되지 못 한데. 우리가 썩어 버리면 제대로 피어날 수 없는 꽃처럼” 보미가 알지 그래그래 ㅠ 48. 재민이 강제로 철들게 해놓고 정작 새아빠가 의지되어 줬다며 재혼하자 혼자가 된 재민은 삶의 목적도 잃어버림 ㅠ 그래서 뛰어내리려했어 형처럼 49. “부모님 잘 설득해서 너도 미술하면 안돼?” 이런 말도 폭력이라고.. 감히 그럴 꿈도 못꾸는 아이한테는.. 50. 하민을 시샘한 찌질한 놈이 소망과 안좋게 엮였고 하민이 다 덮어씀. 학교에 엄마가 불려오고 친구도 없어지고 ㅠ 51. 하민이는 유일하게 진짜 자신을 아는 소망에게 의지하고 싶었음. 하지만 가족도 화목하고 친구들도 생긴 소망에게 그건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쓴소리로 상처 줌. 애가 우울하고 위험하고 힘든 거 알았으면서 지 살기 편해졌다고 안중에도 없어했어 52. “그래도 너처럼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티 팍팍 내면서 마음에 병 키우는 것보다는 나아 넌 그렇게 맨날 좋아하는 거 포기 하면서 살든가. 그림도 나도. 겁쟁이” 소망의 차가운 이 말에 죽었구나 53. 하민이 특목고 준비하다가 돌연 면접 째고 일반고 간 것은 ㅠ 특목고 밀어주겠다고 재민이 방해된다고 외할머니댁에 보냈는데 애가 힘들어해서 ㅠ 인생이 일생이 희생이었어 ㅠ 54. “나도 가끔은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오빠가 싫다는 선희의 말에 자신도 형때매 주목 못 받아서 싫단 의미로 한 말을 하민이가 들었었어 ㅠ 뛰어내린 날…. 선희는 그 죄책감에 감히 재민이랑 잘해볼 생각을 안해 ㅠ 미안해서 55. “이제 와서 그렇게 신경 쓰는 척 해 봤자” 56. 하민이가 우연히 구해준 학폭당하는 후배 동채. 얘가 겨울의 장 주인공이겠네. 가을이도 학폭 같던데 57. “근데 그럴 때 있잖아요. 몸이라도 아파야 생각을 멈출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맘 알지 ㅠ 아픈게 차라리 좋아 58. “맞아. 하민이가 그렇게 된 거 너 때문이야. 그리고 나 때문이야. 회어떻게 그럴 수 있어. 너 때문에 얼마나 희생했는데” 59. “누구도 그 애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지 못해서. 그래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상처주는 대신 스스로를 상처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야. 속이 깊고 마음 착한 그 애가 차마 세상을 미워하지 못해서 그래서 스스로 사라지기로 한 거야“ ★ 60. “좋아하는 걸 포기하는 건 내게 너무 익숙한 일이라” 61.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 미는 손을 미안한 마음에 굳이 거절할 필요는 없잖아 니가 고마운 만큼 너도 그들을 생각해 주면 되는 거니까” 62. “나도 죽어버릴까 했었어” “어떻게 그렇게 다들 자기 생각만 해? 남겨진 사람들은 생각 안해?” “생각 안해 그렇다고 누가 내 인생 대신 살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어차피 나하나쯤 그렇게 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다는 걸 아니까” 이 말 맞지.. 63. 하민이가 소망에게 하려던 부탁은 힘들어보이면 또 빗 속으로 데려가달란 거였어. 결국 소망에게도 닿을 수 없었던 그 날 홀로 빗 속으로 뛰어들었어 ㅠ 64. 가을과 선희의 오빠 강수빈도 같은 학년이었음. 대학도 같은 곳. 가을은 자신의 과거를 아는 강수빈이 불편. 하필 같은 동아리가 됨. 그래놓고 갑자기 사귀자는 가을. 복수하려고 65. 은근 선희에게 붙는 김재현, 재민이의 인싸 친구 중 하나인데 은근 괜찮은 성격 ㅋㅋㅋ 좋아하는거 쿨하게 인정하고 너가 나 안좋아하는 거 알고 안좋으면 걍 친구면 된다고 진짜 쿨해 ㅋㅋ 멋지다 66. "뭐 이딴 삼류 로맨스 코미디 웹툰에나 나올법한 연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하지만 못참지 ㅋㅋ 작가님들은 ㅋㅋ 67. 강수빈은 단순 동창이 아니라... 가을이 왕따 당하게 된 원인이었음 ; 근데 강수빈은 기억도 못함. 강수빈을 좋아하는 금수저 양아치 김우리 보러 놀러온 강수빈에게 시끄럽다고 니네반 가라고 반장의 입장에서 한 마디 한 것이 계기. 하필 강수빈은 범생이 취향이라 더 견제받음. 강수빈이 시켰다면서 김우리와 김우리 좋아하는 남혁수가 계속 괴롭힘 68. 인스타 셀럽까지 된 김우리는 무수히 강수빈에게 까임. 얘네는 아직도 만나서 노는 중. 강수빈은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대학을 갔고 나머지는 여전히 양아치 인생 69. "누가 날 X나 싫어하는데 그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고 생각해 봐" 이 기분 알지 토나오지 진짜 트라우마 불면증 다 생기지 역겹네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얘 같은 학교 친구가 아니라 회사 선배가 그랬으니 70. 가을은 과탑에 리더십도 좋지만... 중학생 때 반장을 했던 계기로 왕따된 트라우마 때문에 ㅠㅠㅠ 궂은 일은 다 맡아서 하되 스포트라이트 받는 자리는 다 피함 ㅜㅜㅜㅜ 트라우마 때문에 평생 손해보면서 사는거야 71. 김우리는 여태 강수빈 전여친들한테 다 못할짓 했구나 그래서 헤어지게 만들고 72. 모쏠인 가을이에게 마구 휘둘리는 강수빈 ㅋㅋ 73. "너무 더러워. 그동안 잃었던 것들을 되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는데. 학업도 친구도 남들보다 뒤쳐졌어도 보란 듯이 따라잡아서 한껏 뭉개졌던 자신을 다시 끌어올리고. 그러고 나면 너희 같은 거 마주쳐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비웃어줄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 한순간에 그때의 나로 돌아간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도망치고 싶었던 게 너무너무 분해서"..... ㅠ 74. 김재현은 누나 2명에 여동생 하나 ㅋㅋㅋ 1남 3녀 가정에서 평생 센스를 잘 장착했네. 그래서 무리의 안정감을 책임져 75. 강수빈, 피지컬, 성격 때문에 초딩때부터 자연스럽게 상위 서열에 올라서 추종자들을 몰고다니고 추종자들의 학폭을 방관 76. "엄마. 사람들은 왜 자기보다 약한 걸 괴롭히면서 재밌어해?" "그건 그 사람들이 아주 비겁한 사람들이기 떄문일 거야.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비겁한 건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괴롭힘당하는 이들을 모른체하는 사람들이란다" 77. 수빈은 어머니 말에 심각성을 깨닫고 괴롭힘 당하는 애를 구해줬는데 그게 하필 남혁수 ;; 78. 하필 중딩때 강수빈이 날린 철없는 종이비행기에 답글 달아준 첫사랑도 진가을. 둘은 계속 펜팔을 했고 강수빈은 펜팔의 주인을 모른채 존경함. 가을의 말에 공부해야겠다고 정신도 차리게 되었고. 가을도 멍청하지만 순하고 귀여운 상대를 마음에 들어했었음 79. 중3 반장은 가을은 할 생각도 없고 조용히 괴롭힘 안당하고 지내고 싶었는데 김우리가 추천해서 반장 만들었음. 그리고 그걸로 교묘하게 에피소드 더 만들어서 공공의 적으로 만들려고;;;; 80. 이 웹툰만 보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4점은 일단 따논 당상이다 81. 소망은 가을과 중학생떄부터 친구였고 가을이 괴롭힘 당하는 걸 다 알고도 계속 함께함. 자신에게도 피해가 왔지만 그래도 함께함. 같이 멀리있는 고등학교 가서 피해보자고 다짐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가을 엄마가 거부해서 약속 못지키고 둘다 고등학교도 외톨이로 시작... 엄마한테 말을 할 수 없으니까... 가을이는 하필 괴롭힘의 주역들과 같이 학교가서 더 교활한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 82. "나 한심하지 않아? 죽고싶어서 자해도 했다면서 이렇게 살아있고.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 이 말 뭔지 알 것 같다. 나의 진실이 너무 보잘것없고 별볼일 없어서 그 자체로 수치스러워지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래 반드시 죽어서 완성시켜야해 같은 사명감 마저 생기는 것이다. 83. "누구도 그 애를 탓할 수는 없을 거야. 그 선택을 피하기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한 것도 그 애였을 테니까. 한심하지 않아. 네가 잘못한 게 아니잖아" 84. 아이러니하게도 하민의 죽음으로 인해 소망을 보살피기 위해 가을은 자살 대신에 엄마에게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걸 선택함 85. "어쩌면 무너졌던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결코 엄청나거나 대단한 것들이 아닌 놓지 않는 손과 따뜻한 온기, 나를 위한 진심의 말 한 마디. 그런 사소한 것들에서 오는, 딱 한 번만 더 힘내볼 만큼의 한 줌짜리 용기일지도 모르겠다" ★★★ 86. 12살때부터 쭉 재민이를 좋아했던 선희. 어느순간 그건 연애적인 좋아함보다는 고마움과 존경이었고 자신으로 인해 형 하민이 자살했을거라 생각하자마자 부채감이 되어 영원히 재민을 좋아하면서도 절대 다가서지 않는 것으로 속죄하려했던 선희 ㅠ 사실 마음으로는 재현이한테 엄청 끌려. 요란하고 로맨틱하게 커플 탄!생! 87. 자신의 업보를 무시하는 사람, 잊은 사람, 합리화하는 사람은 많지만 수빈은 책임졌다. 그리고 행복한 연애 후 가을은 유학. 여전히 설레는 둘 88. "재민이 너랑 엮이면 다 커플이 되네.. 그럼 혹시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제 겨울의 장. 주인공은 박동채. 괴롭힘 당하는 아이. 진영이는 또라이짓으로 벗어난 그 곳에 머물러있고 재민이가 구해준 적 있어. 주변에서는 일진 양아치보다 동채가 있어서 분위기가 나쁘다고 생각할 뿐... ㅠ 심지어 부반장이고 일진 놈들이 교활해서 선생님들도 눈치 못채 ㅠ 애가 맞은 자국이 저렇게 많은데 모르는게 말이 되냐; 귀찮은 일 만들기 싫어서 모른척하는거지... 90.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계절을 그만 끝내려고 합니다" 91. 은채는 동채의 동생. 흐릿한 인상에 무미건조한 태도. 오빠가 왕따 당하는 걸 알고 있어 ㅜ 본인의 상처를 안아준 빨간오리 인형을 줏어간 재민에게 끌려 ㅋㅋ 92. 부모님은 치매이신 외할머니 케어 및 경제활동으로 바빠서.. 남매가 방치되어있음 ㅜ 동채의 집은 이미 양아치들의 아지트가 되었고 은채는 그 시간동안 혼자 나가있어야해 ㅠ 93. "다른 오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빨강 오리가 동그라미 나라에서 동그랄 것을 강요당하던 네모네를 만나 둘이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4. 보미를 괴롭히려던 조규리, 반에서 털리고나서 양아치들과 어울리기 시작헀는데 동채 괴롭히는 그 핵 악질 무리. 중학교 때 같이 놀던 재현도 저런 애들인지 몰랐다가 지금은 손절했음. 일진들 무서워서 그만 놀고싶어도 이미 엮어버려서 못 떠나는 조규리 95. 은채는 어릴 때 괴롭힘 당했고 동채가 구해줬던 기억으로 진영이처럼 인싸는 아니어도 단단한 중학생이 되었어 ㅋㅋ 반 친구가 일진한테 몰릴 때 촌철살인 해줘서 인기인 ㅋㅋ 96. 은채는 재민에게 도움을 구해 97. "그거 알아요? 생각보다 착한 사람들은 많더라고요. 어려운 상황인 사람을 안타까워하고 동정하는 사람들이요. 그럼에도 왜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은 줄지 않을까요? 동정이라는 건 남의 일일 때나 가능한 거니까" 98. "다른 사람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돼" ㅠㅠㅠ 은채야 ㅠ 너무 애가 일찍 철이 들어버렸어 ㅠ 99. 재민이는 동채의 일을 소망에게 상담. 소망은 중고 내내 괴롭힘 당하던 가을을 지켜봤지. 편들어주기엔 자신도 힘이 없고 그냥 옆에 계속 있어줄밖에 ㅠㅠ 100. 양아치들에게 진영이 친구 의준이가 엮이고 진영이가 구해줌. 동채도 구해주고 싶어하는데 과연 동채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