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나의 생각이 다 옳고 무조건 정답이야. 이 영화는 결코 종교를 까는 영화가 아니다. 대화할 자세부터가 없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이해 시키려는 아이러니에 거침없이 뻐큐를 날리는 이야기다. 남의 이해를 바라기 전에 나의 세계의 담부터 낮추는 연습부터 하는게 어떨까. 너말이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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