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소현

튤립 피버
평균 2.8
2017년 12월 20일에 봄
<아티스트 원데이 프리패스 4> 이번만큼은 제 코멘 패스하셔도 좋습니다ㅠ 사실 저는 이 영화 매우 재밌게 봤다요ㅋㅋㅋㅋㅋㅋ 어제 4편 중에 제일 좋았어요ㅠ 네.. 전 막장 취향인가 봐요ㅋㅋㅋ - 스토리는 차치하고 영화의 모든 것이 제 취향. 우선 음악이 매우 동화적. (음악감독 누굽니까!!) 그래서 더욱 잔혹동화 느낌 물씬. 제가 테오테 때 기대했던 것을 여기서 보상받았어요. (의상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역시나 동화스러워서 좋았음) - 데인 드한 팬은 아닌데 이상하게 왜 나는 그의 출연작을 자꾸 챙겨보는 것인가. 허나 자신있게 "데인 드한의 레전드를 찍었다!!!"고 외칩니다. 처음 얀 소개될 때 숨멎. 이거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환생인 것이냐!!! 흑발보다 진한 금빛(혹은 갈색..?)이 진리로다. 그러나 장발은 별로. -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미모 갱신ㅠㅠㅠ 살을 얼마나 더 뺐는지 얼굴이 소멸할 기세. 그림보다 더 아름다웠던 그녀. - 마리아는 보르지아의 루크레치아! 배역 때문인지 살 살짝 찌운 거 같았지만 알아보았도다ㅎ (대견) - 사실 영화에 큰 점수를 주게 만든 일등공신은 사랑꾼 코르넬리스 때문. 짠해ㅠㅠㅠㅠㅠ 오늘부터 크리스토프 왈츠에게 입덕한다. - 덧. 대체 카라 델라바인 분량은 ㄷㄷㄷ 테렌스 멜릭인 줄. *********************************** 패터슨까지 5편 예정이었으나 더 욕심부리지 않고 프리패스는 4편으로 마무으리~! (포티용으로 10편 꽉 채워서 예매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