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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5 years ago
포세이큰
영화 · 2015
3.0
스스로의 약속으로 인해 총을 잡지 않는 남자. 너무 많은 악행들을 참아 넘기다 아버지를 칼로 찌른 그들을 밟아버리는 통쾌함. 좀 약하긴 했지만.. 그래도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절대조건을 이 영화는 충족시킨다! 마지막의 액션씬을 위한 1시간 15분!! #19.9.18 (1193) #전설이 되어버린 남자. #아버지를 사랑하던 그. #6200th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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