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1

P1

7 years ago

4.0


content

총알 발레

영화 ・ 1998

평균 3.4

갑갑한 인생의 토로 일본은 어느 민족보다 갑갑함을 안고 산다. 일본에서 전차나 지하철을 타보면 말이 한순간 없어지고 마법같은 정적이 온다.그 만큼 상대방에 대한 민폐를 최악으로 여긴다. - 가정법으로 만약 -였다면..-한다면이란 도시 감성..그래서 흑백으로 연출했을지도 모른다. - 매우 정신산만한 연출은 미쳐돌아버릴 것만 같은 갑갑함(정신나간 사람이 마치 고개를 미치도록 흔드는 것처럼)그럼에도 아직도 말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에 총알을 박아버리고 싶은 가정법. - 일본은 사랑한다고 직설적으로 말도 잘 못해서 스키다(좋아한다)이게 최대한의 용기이기도 하다. 그런 용기없는 나약한 자신과 무관심 속의 현실에 또 총알 한 발 빵야하고 후련한 자유를 얻고픈 츠카모토 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