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재원

재원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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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영화 ・ 2010

평균 3.6

어지간한 찐따들은 감히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정말 지지리도 청승맞은 찌질이들의 대환장 파티. 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제일 찌질하다 느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나 정도면 신사 양반 젠틀맨. 세상 찌질한 하루를 보내고 자괴감에 빠져있다면, 그 자괴의 늪에서 그대를 구원해줄, 빛 같은 영화. - 영화 후반부에 김상경과 김강우의 격투씬은 품행제로의 개싸움 이후, 가장 실전에 가까운 액션. 배꼽 빠지게 웃긴 그 극사실주의 격투씬 덕분에, 나는 이 영화를 액션 영화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