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7 years ago
4.0

디아볼릭
영화 ・ 1955
평균 3.7
반전 서스펜스물의 효시로 여겨지는 고전으로서 현재 기준에서는 시선을 흐트릴 미끼들이 쉽게 판별되나, 빛과 어둠의 대비와 기괴한 표정 등 마력이 깃든 이미지를 지녔다. 답답한 여주인공으로 인한 피로를 잊을만큼 특히 마지막 10분의 위력이 인상적이다.
Cinephile
4.0
디아볼릭
영화 ・ 1955
평균 3.7
반전 서스펜스물의 효시로 여겨지는 고전으로서 현재 기준에서는 시선을 흐트릴 미끼들이 쉽게 판별되나, 빛과 어둠의 대비와 기괴한 표정 등 마력이 깃든 이미지를 지녔다. 답답한 여주인공으로 인한 피로를 잊을만큼 특히 마지막 10분의 위력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