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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Ben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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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낡은 숙소 기행

시리즈 ・ 2019

평균 3.4

'낡음'에 애정을 쏟으면 그 '낡음'에 세월이 보이고 정말 묘하게도 그 시절을 겪지 않았음에도 '추억'이 느껴진다. '낡음'이 '구식'이 되지 않게 나의 세월만큼, 아니 그 이상을 살아간 모든 소박한 것들을 사랑하며 살고싶다. - 오래된 것을 사랑하는 매니저 아가씨와 낡아버린 한곡갑 가수 아저씨의 정확히 시대를 역행하는 레트로 기행.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의 기묘한 케미와 낡은 숙소에서 풍겨오는 세월의 향기가 이 드라마의 생기다. - 아직 한창의 청년임에도 오래된 물건, 오래된 장소, 오래된 모든 것에 묘한 매력을 느끼는 나 같은 젊은 아재(?)들을 위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