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옹이

K 배터리 레볼루션
평균 3.5
-1시간40분. -친환경산업 증진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과 관련한 사실상 대중국 경제배제를 목적으로 한 미국의 IRA법, eu의 내연기관 차량 금지 법안의 확정을 전제로 하고있음. -책내용 외) 미국의 제3세계 국가들에 대한 화석연료 사용 제재, 그리고 신장지역 중국 전기차 부품 생산과정에서 강제노동 정황이 있어 해당 부품 압류한다는 뉴스. 윤리를 무기화하는 미국의 무시무시함이 읽혔다. -중국의 LFP배터리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높은 K배터리가 우월하며, 또한 기존의 원통형 각형이 아닌 파우치형이라는 lg엔솔의 방식 역시 압도적 격차를 갖고있다고함. 또한 이러한 k배터리 기업들의 방식은 지난 10여년간 죽쒀가며 투자/개발해온 결과이며 후발주자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초격차가 될 것임. -다만 고밀도라 화재에 취약하며/파우치형은 맞춤형이라 배터리업체에 차량기업이 도리어 종속되는 개념이 되어서 꺼리는 측면이 있고/광물의존도가 높음 -이차전지는 양극재가 핵심이며, 많은 광물 중 리튬이 핵심. 이미 10배 가까이 리튬 가격이 상승한 상태 -비트코인 nft 메타버스 등 늘 희망을 먹고자라는 테마주의 흐름 속에서 이차전지가 유의미하게 이슈가 지속될지 궁금함 -‘내러티브만 있고 넘버(실적)이 없는 기업’은 투자해선 안된다는 배터리아저씨의 유튜브 코멘트가 인상적. ex닷컴버블 당시 코스닥이 나락가는동안, mmorpg라는 분명한 내실을 다진 엔씨는 지수와 별개로 상승했음. 우리에게 내러티브란 곧 종교적이고 전통적인 아크플롯이며 사람들은 거기에서 환상과 희망과 기대를 만든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 전기차는 마치 피쳐폰 시대에 스마트폰이 도래한 것처럼 보인다. 아직까지는 ‘그래서 한번 충전에 어디까지 감?’이라는 단순한 퍼포먼스 하나에 모두가 집중하고있다. 하지만 향후에 배터리가 상향평준화 표준화되어 주행범위,충전속도 문제가 타협가능한 수준이 된다면 그 다음에 사람들은 이 굴러가는 스마트폰에 뭘 기대하게 될까? OS에 대한 ui/ux? (내연기관때완 또다른) 브랜드 아이덴티티? 차량안에서의 공간경험? 컨텐츠? 타인과의 소통? -엔씨에 대해서 재밌는 이야기. 닷컴버블 때 새롬기술을 포함해 사람들은 해당 서비스를 돈주고 쓰지않았다. 근데 돈주고 사려는 상품들은 딱 두 종류였다. 포르노와 게임아이템. 포르노는 산업이 안되니 나가리, 그리고 리니지가 성공하게 되는거다. 실제로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현금을 지불하는 상품을 만들어서 이익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 추가로, 그런 점에서 ai라던지 로봇관련 주들은 ‘아직’ 명확한 수익서비스가 없기때문에 새롬기술과 동일한 선상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