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4 years ago

개미가 타고 있어요
평균 3.1
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주식밈은 다 갖다붙였네 처음엔 현재 청년들의 간절함에 대한 성찰물일줄 알았는데, 이대로 메타 코미디로 죽가는것도 환영이다. 솔직하게 들여다보면서도 사연은 있는 그런 기획이 필요했다. 주식은 엄연히 재테크로 인정받는 방법이고, 사람들이 여기에 몰려드는걸 사회적으로 막을 합당함이 없다면, 차라리 안전하게 이끌어갈 목자가 될 기획. 주식과 같은 특수소재 드라마를 만들때 가장 위험한것은 그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만드는건데, <개미가 타고있어요>는 다행히도 진성 개미의 향이 난다. 어디서 변동 롤코를 타고있는 MZ 개미의 풋풋한 내음이. 많은 가명화속에서 삼전 테슬라는 실명쓰는게(실제 트윗까지!!) 분명 경험담이야 이거. 물론 이 코미디를 설득력있게 받쳐주는것은 '실전 선수' 슉가의 공이 크다. 말그대로 "남녀노소" 주연진들의 밸런스 분배, 관계성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