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절반은 주제 안 지킨 듯. 나도 챙가레 키아로스타미 피터한스 귀도 신야 자누시 정도가 젤 좋았던 듯. 별개로 홍상수는 갑자기 진지한 씨네마 미래 이야기하다가 홍상수톤 나와서 개웃었고 김기덕은 성의도 없고 진짜 만들기 싫었던 게 보여서 개웃겼음. 칸 버전인 그들 각자의 영화관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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