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순
2 years ago

리스본행 야간열차
평균 4.0
2023년 09월 15일에 봄
단조롭고 담백한 문체지만 열정적이고 뜨거운 이야기. 누군가에겐 단순해 보이는 일이 다른 누군가에겐 지금의 인생을 박차고 나가게 할 어마어마한 사건일 수 있다. 그런 일을 적어도 하나씩은 마음에 품고 살겠지만 누구나 그레고리우스처럼 하진 못하겠지. 괜히 마음이 시큰해진다.

은순

리스본행 야간열차
평균 4.0
2023년 09월 15일에 봄
단조롭고 담백한 문체지만 열정적이고 뜨거운 이야기. 누군가에겐 단순해 보이는 일이 다른 누군가에겐 지금의 인생을 박차고 나가게 할 어마어마한 사건일 수 있다. 그런 일을 적어도 하나씩은 마음에 품고 살겠지만 누구나 그레고리우스처럼 하진 못하겠지. 괜히 마음이 시큰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