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keorm

keorm

3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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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아 존슨

영화 ・ 1972

평균 3.4

19세기 중반 록키 산맥. 모험과 생존 /소년,인디안녀와의 동거 정착/ 인디언 크로족의 보복과 동거 가족의 상실/ 대결과 생존의 산사람으로/ 공존과 정처없는 순례의 길 시대를 관통하는 산사람의 묵직한 삶. * 멕시코-미국 전쟁 1846년부터 1848년까지 벌어진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무력간섭(Intervención estadounidense en México)'이라고 한다. 1) 루이지애나 매입 - 프랑스 - 미국중부의 매입 1803년, 갓 독립한 신생국가 미국은, 미시시피 강의 해운 이용을 위해 프랑스령 뉴올리언스를 매입하고자 의회의 승인을 받아 프랑스에 특사를 파견했다. 이들 특사단은 당시 프랑스의 제1통령이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만났고 뉴올리언스 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까지 덤으로 매입하게 되었다. 이유는 나폴레옹 입장에선 나폴레옹 전쟁과 아이티 혁명 등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제대로 된 식민지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다, 황열병 때문에 당시 아직 루이지애나 인구가 충분하지 못해서 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루이지애나같은 놀고먹는 땅 귀찮은데 그냥 미국에다 싸게 팔아 버리자고 결론을 내린 탓이였다. 이후, 미국은 미친듯이 서쪽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미국인들에게 루이지애나 대륙은 프랑스로부터 합법적으로 매입한 땅이었고, 자기들이 개척해야 할 영토였다. 물론, 그 땅에 잘 살고 있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운명은(...).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서부개척은 불과 30여 년만에 한계치에 도달했다. 그리고 서부지역의 불분명한 경계선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일으켰다.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게 된 것이었다. 2) 멕시코 등장과 텍사스문제 - 스페인, 멕시코 독립(1821) 1820년, 즉 멕시코가 독립하기 불과 1년 전에, 이 지역의 공식적 통치국가였던 스페인 정부로부터 텍사스 일부 지역을 불하받은 미국인 이민자들이 텍사스에 들어와서 정착촌을 건설한 상태였던 것이다. 신생국가 멕시코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민자들과 협상 끝에 스페인어를 쓰고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을 조건으로 불하권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멕시코의 정치불안을 틈을 타서 미국인 이민자들은 텍사스로 빠른 속도로 이주를 하기 시작하여 인구가 늘어나게 된다. 3) 전쟁결과 - 미국 서부의 확보 1848년 2월, 양국은 과달루페 이달고 협정을 체결하여 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냈다. 멕시코는 텍사스의 미 연방 합류를 인정했으며, 미국이 애초부터 주장한 이 지역의 국경을 리오 그란데 강으로 삼는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그와 별개로 멕시코는 미국에 오늘날의 캘리포니아, 유타 주, 네바다 3주 전체와 뉴멕시코, 애리조나 주의 대부분, 콜로라도 주의 절반 이상과 와이오밍 주 남부 지역, 캔자스와 오클라호마, 텍사스 주의 일부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겨우 1,500만 달러에 강제로 팔아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