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숙
7 years ago

베터 콜 사울 시즌 2
평균 4.2
잘나디 잘난 형이 왜 자기보다 한참 부족한 동생을 이토록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그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있다 해도 참 옹졸하다. 동생의 뒤통수를 때리는 게 취미인가, 척? . 그래도 킴과 손잡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불쌍한(?) 지미가 다행이다. 사실 그리 불쌍할 게 없는 캐릭터인데 가엾은 마음을 일으키게 만드는 지미다. 척이 지미를 미워하는 게 바로 그 때문일까? . 마이크 쪽 일이 끊임없이 신경을 건드린다. 얼마나 어머어마한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 . 변호사 관련 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주로 인물들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려나. . 지미의 환경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듯한데도 얼굴표정은 마치 주인에게 걷어차인 강아지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