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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진지하게 하면 농담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다. "판소리복서"도 코미디인지 정극인지 헷갈릴 정도의 유머 코드가 있는데 웃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진지하다. -혜리와의 알콩달콩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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