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솜땅

다솜땅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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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영우

영화 ・ 1979

평균 3.4

2020년 03월 07일에 봄

한 사찰 속을 거니는 수상한 움직임으로 시작해 사찰의 주지스님 교체, 그리고 불교의 참회와 인간의 모든 허울은 스러져 버린다는 것.. 두시간의 느릿한 내용이 전개되며 오히려 배경, 풍경 등이 너무 눈에 들어온다. 어디서 많이 본 '불국사'가 등장??? 어??? 저게 왜 나와?? ㅎ 하고 찾아보니 대부분 한국에서 촬영했단다.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는 편집을 더 거쳐서 '사문의 승객(1979)'으로 개봉했다고 한다. 감독인 '호금전'도 무협분야에서는 상당히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 각설하고, 느릿한 영화 진행이 조금 지루하게 다가왔다. - 우리나라 건축물의 선이, 중국 액션, 소림사(절) 영화들의 선과는 확연히 다르게 다가왔다. 역시, 더 디테일하고 이쁘다 ㅎ #20.3.7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