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7 years ago

살인광 시대
평균 3.9
윤리와 무관하게 정신없이 떠도는 돈의 섭리에 스스로를 순응시킨 악인이지만, 자신의 그 염세주의 속에서도 내심 희망을 믿고 싶어한 인물의 양면성이 빼어나게 구현됐다. 특히 처세에 지쳐 착잡한 나머지, 울지도 웃지도 않는 채플린의 캐릭터 연기가 인상깊다.

Cinephile

살인광 시대
평균 3.9
윤리와 무관하게 정신없이 떠도는 돈의 섭리에 스스로를 순응시킨 악인이지만, 자신의 그 염세주의 속에서도 내심 희망을 믿고 싶어한 인물의 양면성이 빼어나게 구현됐다. 특히 처세에 지쳐 착잡한 나머지, 울지도 웃지도 않는 채플린의 캐릭터 연기가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