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GU

GU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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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책 ・ 2018

평균 3.5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즈음, 자전거를 타고 수영장에 다녀 왔다. 이 책을 읽는 중에는 이상하게 그렇게 귀찮았던 운동이 자꾸 하고 싶어진다. 수영하고 나와 자전거를 타고 맞는 바람에 와!하고 현실 탄성이 나왔다.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지만 ‘운동하는 나’로 만들어주진 못했었다. 날 자전거에 태우고 물 속에서 팔돌리게 하는 것이 이 책이 보내는 힘이다. 이 책이 많은 여성의 삶에 나비효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