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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이
3 years ago
부스지마 유리코의 적나라한 일기
시리즈 · 2016
3.5
정치와 로맨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마에다 아츠코의 매력이 무엇인지 당최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는 실제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을 만큼 꽤나 잘만들었다. 작품의 오묘한 분위기나 시놉,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 아라이 히로후미가 극중에서도 현실에서도 어린 여배우들을 사로잡은 마성의 매력남이라 해도 그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에 흘러넘치는 그의 매력은 그저 흐린눈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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