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아끼고 이해하는 데에 지침서가 필요할까요. 결국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왜 아픈지 이해할 수 있는 건 지침서가 아닌 가족으로서의 진심입니다. 끝까지 "말로 표현해"라는 훌륭한 지침도, 말하는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동작 치료도 일궈내지 못한 그 하나, 진심. 크~ - '여느' 가족 영화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로 생산적입니다. - 엔딩 크레디트 보기 좋으다!
좋아요 3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