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감금당한 여성의 탈출, 그걸 막으려고하는 남성, 그둘의 얽힌 이야기들, 무조건 궁금할수 밖에없는 스토리를 기대만큼 풀어내진 못한다. 저예산영화들의 한계를 보여준다. 결국은 한공간에서 카메라앵글만 바뀌며 촬영하기때문에 쉽게 지루해지기도한다. 오히려 반전을 몰랐더라면 더 나았을영화라고 느껴지며 엔딩이후도 그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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