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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죽음의 미학' 정도로 제목을 붙였으면 어땠을까. 삶과 죽음, 관계들이 멀어지고 팽창한다는 메인 아이디어는 훌륭했는데 오로지 그 한문장에만 의존하여 뒤로갈수록 늘어진다. 좀 더 의미있는 서브 플롯들이 등장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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