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 작품은 영화라는 예술이 얼마나 거대하고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는지를 끝없이 주장한다. 한 개인은 그 명백하고도 당연한 한계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불타는 예술혼을 감당함은 아직도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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