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10년 전3.5사도영화 ・ 2015평균 3.7천둥 같은 분노가 아니라 이슬 같은 무력감. (영조는 사도를 아들이기에 앞서 세자로 여겼고, 사도는 영조를 왕이기에 앞서 아버지로 생각했다는 것.)좋아요3226댓글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