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후반부 카체이스씬은 (오버 좀 보태 표현하면) <데쓰프루프>의 그것을 뺨칠 정도로 배꼽빠진다. 라스트도 (의도를 했는진 모르겠으나) 폭소의 연발이다. 하지만 21세기 한국영화 사이를 떠도는 K-감성을 예견한 듯한 신파의 공기는 따분하고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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