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3 years ago

인디펜던시아
평균 4.4
필리핀에는 위대한 감독들이 여럿 있다 깐느 박의 영화 권력과 견줄만한 브릴란테 멘도자가 있고 왕빙을 능가하는 대작에 자연의 풍광과 이야기를 담은 서너시간 대여섯 시간 길게는 아홉시간 짜리 영화를 만드는 라브 디아즈도 있다 또 있다 시티 오브 갓을 능가하는 가내 수공업 소규모 자본으로 만든 슬럼가 대습격의 에릭 마티도 있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감독은 우리가 칸느라는 이름을 알기 전에 인시앙으로 그곳에 이름을 새긴 리로 브로카 감독이 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그들의 후계자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더 열심히 생산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 필리핀 영화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