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01 : 뛰는 자비스 위에 나는 스트랜튼과 ONI인건가. 아직 끝난 사건은 아닌 것 같다. 결국 깁스가 어떻게 추측해낸건지 "팬텀8" 파일을 보고 말았으니까. 02 : 와.. 토니의 기억도 뒤바뀌어 있었다니!! 매달려서 괴롭힌 당했던게 존이 아니라 토니... 학대받은 17살을 보상받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족을 찾아 17살의 기억을 반복했던 린지가 결국 마지막에는 진실된 가족을 찾게되는 해피엔딩스토리였다. 03 : 토니, 지바, 맥기 셋 다 어린시절 생일 이야를 하는 데 왜 이렇게 슬프니ㅠ 본인 생일에는 큰 파티 열고 아들 생일은 기억조차 못 한 디노조 시니어, 생일카드 줬다니 더 잘할수 있을텐데 왜 이러냐며 다시 만들어오라고 한 미스터 맥기, ~의외로 가장 평범하다!!~ 생일파티에 와서 내내 다른 생각하다 가버린 일라이. 맥기 아버지와의 갈등도 슬슬 풀릴 것 같다. 04:조지 케플란...토니가 온갖 고잔 영화 스포를 다 한다😂 루카와 애비게일, 그리고 카일. 사실 카일과 친남매이고 루카는 부모님의 친자, 자신은 입양된것이었구나.. 05:폭탄테러는 누군가는 딸을, 누군가는 여동생을, 누군가는 평화와 행복 모두를 잃었다. 하지만, 피의 복수를 선택한 이도, 진실을 외면하는 것을 선택한 이도, 옳은 방법으로 맞서 싸우려는 이도 있다. 06 : 하필 덕키가 인터넷으로 만난 상대가 연쇄살인범.... 07: 깁스와 포넬에게 있어서 시체보다 나쁜 것은 출근하자마자 다이앤 스텔링이 부르는 것ㅋㅋㅋㅋ 리온에게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깁스가 수사지휘권이 투바이어스에게 있는데 상관없다고 한 것ㅋㅋㅋㅋ 08 : "당신과 하루종일 함께 있을거야. 철물점은 내일도 있잖아." "날 보내주지 않으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으려고?" 깁스도 꿈이라는 걸 알잖아ㅠㅠㅠㅠ 죽음은 죽음보다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다. 미군과 유가족들이 원하는 것, 플로레스의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같았다. 죽었든 살았든 지옥같은 곳에, 자신들의 뒤에, 먼 곳에 떨어져 있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09:깁스가 학교폭격과 고문에서 살아남은 두 소녀에게 바라는 것은 계속 웃을 수 있는 것이었다. 가비를 찾으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과거 전우였던, 모두 남자뿐인 해군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했던 매터슨을 떠올리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플로레스는 살아돌아왔지만 결국 구출팀 퀸시 대위는 작적중에 죽었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이 에피소드에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었을까싶다. 12 : 드디어 스트래튼 사건은 다 끝난건가. 13 : 레이는 완전 똥차였구나.. 계속 새로운 핑계라니! 심지어 핑계가 떨어지면 깜짝 청혼이라니;; 14 : ☆200화 특집☆누구나 자신의 앞일을 한 발 앞서 보고 싶어하는 때가 있다. 깁스는 케이트가 죽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바로 아리의 저격에 대비했을 것이고, 자신이 파병 간 사이 섀넌과 켈리가 마약범죄에 휘말려 죽게 될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해서라도 그 파병을 피했을 것이지만 그는 알지 못했고, 이미 벌어졌고, 흘러갔다. 사람은 옳은 이유 때문에 옳지 못한 행위를 하기도 한다. 결국 완벽한 선택은 없다. 깁스의 머릿속에서처럼 다른 선택을 했다면 또다른 악몽이 시작될 수 있다. 그저 그때 그때 최선의 옳은 선택을 하고, 그것이 옳다고 믿는 것이 답이다. 자신이 한 선택이니까, 또 같은 상황이 닥친다 하더라도. 16 : 와 티모시랑 전화하다가 전파 방해받는 것 바로 깨닫고 라디오로 라이언 박사의 도청기를 찾아내다니ㄷㄷㄷ 20 : 모니크, 지바, 토니 세명 모아놓으니 진짜 듬직히다ㅋㅋ 노상가게에서 총격 받으니까 곧바로 방어태세! 그리고 서로 뿔나서 MTAC에서 깁스랑 통화하는거 웃겼다. 멕시코 마약카르텔 통제 하기 어려워지니까 요원을 목사겸 의사로 신분위장시켜서 전염병예방접종 시켜준다고 하면서 혈액샘플 수집... NCIS유니버스의 CIA는 정말ㅋㅋㅋ 21 : 스트랜튼이 있던 "팬텀8"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구나. "팬텀8"의 요원들은 어째 하나같이 다 범죄자가 되서 죽어가는거지... 제이슨을 살렸지만 그 여동생은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토니가 내내 불편해했던 거구나, 유일한 선택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2 : "andiamo bambina!" "dove?" ㅋㅋㅋㅋ 23 : 임플란트에 도청기라니;;; 도너겟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신입 중 하나 인줄 알았는데 계속 등장하는구나. 난 진짜로 지미 총각파티 해 주면서 다들 취한 줄 알았다ㅋㅋㅋㅋ 저격수 깊스와 함께 하는 술게임은 피해야 하는 것이었구나. 지바가 신호하자마자 다들 뛰쳐나가는 실력에 놀랐다. 24 : 지금까지 본 시즌 에피들 중에서 가장 긴 스토리였구나. 21화부터 시작해서 24화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였다니. 조나다 콜이 그래도 이번에는 좀 좋은 일을 하나 싶었더니... 깁스라 애비, 맥기는 괜찮을 것 같지만 앨레베이터에 있던 토니라 지바는 어떻게 되는 거야ㅠ 그리고 덕키가 쓰러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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