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llia
4 years ago

베네데타
평균 3.5
견고한 불신으로 빚어진 몸은 처음이자 마지막 계시를 듣고 묘비가 되었다. 세상에 낸 이름 하나는 차마 새기지 못한 채. 차라리 누군가의 뜻이라 믿어야 살 세상에서 페샤는 무사했다. 우리는 끝내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Camellia

베네데타
평균 3.5
견고한 불신으로 빚어진 몸은 처음이자 마지막 계시를 듣고 묘비가 되었다. 세상에 낸 이름 하나는 차마 새기지 못한 채. 차라리 누군가의 뜻이라 믿어야 살 세상에서 페샤는 무사했다. 우리는 끝내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